음.... 블로그 스킨을 바꾸면서 한번 대대적으로 모든걸 바꿔 봤습니다.....
닉도 바꾸고.... 피비콘도 바꾸고...뭐 바꿀건 다바꿨네요...ㅡㅡ;;;
코멘트 박스도 다시 신경 써볼까 하고 있고.....
포샵....깔아야하는데...OTL....
뭐 일단은 오늘도 한편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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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진영담 -4화- “내 하인이니까!!”
.....결국 나는 죽어도 하인이다...이건가....?
....환상향은 좋지만....이건....
처음으로 탄막놀이를 접한후 한주뒤, 매일 란씨가 상대해주는 덕에 왠만한 탄막은 잘 피할수 있게 되었고, 그녀의
왠만한 스펠카드도 마지막 단계까지만 아니면 어떻게든 내 영탄을 쓰지 않고도 피할수가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다 피할수 있던것도 아니기에 언제나 등이나 팔이나 그런곳에 한두군데 좀 크게 멍이 들었지만 첫날 얼굴빼고 거의 전신이 멍이 들었던걸 상상하기만
해도 끔찍하다. 다행히 란씨가 주신 연고가 잘 들어서 매일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멍이 사라져있고 회복이
되어있긴 하지만 역시 맞고 낫기 전까진 아프다.
“하아, 오늘은 구름이 잔뜩꼈네.... 평소보다 춥기도 하고...눈이라도 오려나...”
“후아~~~~~암, 왠지 그럴거 같네...”
“으악!! 아...아가씨? 언제 일어나셨어요?”
“뭐야 그반응은... 내가 툇마루에
앉아 있는거 처음봐?”
“아니, 그게 아니라 평소대로라면....” 그다음 “더 주무시다가 저녁먹기전에 일어나시지 않으려나 생각했거든요.” 라고 말을 하려다가 왠지 말했다간 큰일이 날거 같아서 그만뒀다.
“뭐야, 무슨 내가 잠만 자는 잠탱이
인줄알아? 겨울엔 피곤한거 뿐이고, 그외 당신세계에도 그런말이
있잖아? ‘미인은 잠꾸러기.’라고.”
이랄까....평소에 저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뭔가 태클을 걸고 싶긴 하지만....
유카리 아가씨는 정말 너무 미인이라서 태클을 걸수도 없었다. 결국 나는 그쪽으로 생각하는걸
그만두고 마당쓸기에 전념하기 시작했다.
“흐음... 눈이 오려나...그러면 일단 다녀와야겠네...”
“네? 아가씨 어디 가시려고요?”
“응, 리쿠, 명계에 갈거야. 3분안에 갈거니까 준비해.”
“네? 명계요?”
“응, 죽은 사람의 영혼이 간다는
곳, 명.계.”
“에... 란씨나 첸은 몰라도 저는
일단 살아있는 사람..인데요?”
“그런건 괜찮아.”
“에? 어째서요?”
“내 하인이니까!”
“.....”
뭐라고나 할까....할말이 없었다... 아무리 틈새요괴 라고는 하시고 란씨의 말에
의하면 꽃을 다루는 요괴 한명만 아니면 아무도 그녀의 힘을 당해낼수 없다고는 하니 매우 강한편이고, 환상향
이전부터 살고 계셨다고 하니 오래사신 것도 사신거겠지만 그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사람을 명계에 데려가는건 무리가 있는건 아닌가? 하지만 그렇다고 반항할수는 없고... 나는 내방으로 돌아가 회색자켓위에
조끼를 걸치고 나왔다.
“흐음...” 유카리 아가씨는 내가
나오는걸 보고 내 옷차림을 보고 나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 보셨다.
“무...무슨 문제라도?”
“아냐, 다만 슬슬 옷도 필요하겠다
싶어서 말이지... 그 옷, 정말 안어울려... 여자같은 얼굴 주제에 머리는 등까지 길었으면서 조끼에 남자같은 사냥꾼 옷은 영 아니다 싶어서.”
“아니 일단은 남자인데...”
“자, 빨리 가자. 란, 오늘은 리쿠랑 백옥루에서 저녁먹고 올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어~”
“네, 잘 다녀오세요.”
나는 순간 약간 내 성 정체성을
위해 약간의 저항을 시도 했으나 완전히 무시당했고, 란씨의 인사를 받은이후, 유카리 아가씨는 우산을 펴고 날아가시기 시작했다. 어라? 평소엔 틈새 열어서 바로 가시면서 오늘은 왠일로 날아가신다지? 날도
추운데...괜찮으시려나....
“아가씨, 오늘은 틈새를 열어서
안가시나요?”
“뭐, 원래같으면 그래야겠지.”
“그러면 어째서...?
“리쿠는 마요이가 빼고 다른 곳에 가본적이 없잖아? 길잃으면 안되니까 날아가 주는거 뿐이야.”
“아...네... 감사합니다.”
“감사하면 평소에 멍하니 있지말고 좀 환상향도 돌아다녀. 언제나 멍하니 있다가 하루종일 하는게 청소뿐이잖아?”
“아....네....”
실제 집자체가 너무 넓어서 청소를
하는일도 문제긴 하지만 이제 한동안은 별로 걱정안해도 될것 같으니 한번 돌아다녀보긴 해야겠다. 란씨의
말대로라면, 홍마관, 향림당, 하쿠레이 신사, 마법의 숲, 백옥루, 그리고 인간마을 이정도만 어딘지 알면 별로 고생은 안한다고 하셨는데 슬슬 알아봐야하나... 아, 첸은 자주 외출하니까 다음에 물어봐야겠군.
“자, 저기가 백옥루야. 난 먼저 올라가서 내 친구하고 이야기 하고 있을거니까 알아서 들어와~”
“네?”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유카리
아가씨는 틈새를 열고 쏙 들어가셔서 사라지셨고 나는 순간 허공에서 벙찐 상태로 있었다. 참고로 샷건은
마요이가 내방에 두고 왔지만 허리에는 아직 나이프가 있으니 괜찮으려나... 나는 그렇게 해서 백옥루쪽으로
날아갔다. 입구가 보이기 전에 엄청나게 긴 계단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만약 하루에 2번씩만 오르내려도 운동선수가 될수 있을만큼 계단은 길었다. 뭐, 지금의 나야 날수 있어서 다행이라곤 하지만 만약 걸어올라갈걸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다리가 아프게 만드는 계단이었다.
그렇게 날아 올라간지 어느새 3분 정도 됬을까 정문이 보였고 일단 노크를 해보자는 생각에 노크를 하려다가 나는 문득 옆에 있는 이상한 물체가
눈에 들어왔다. 생긴거는 끝이 한쪽이 둥글둥글하게 생겼고 전체적으로 하얗게 생겼으며 끝 꼬리는 몸(?)을 지나면 지날수록 얇아졌다.
“헤에... 명계라고 이렇게 혼령들이
떠다니는건가...”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고 나는
혼령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처음엔 잡히기는 할까
싶었으나 나는 혼령을 잡을수가 있었고, 한번 머리 처럼 보이는쪽을 양옆으로 쭉 늘여보거나 쿡쿡 손가락으로
찔러보거나...그러기를 한 1분정도 지났을까...
“으윽!!! 대체 제 반령한테 뭘
하시는 겁니까!!! 옥계검, 200유순의 일섬!!!”
“우아아~~~~~악”
다짜고짜 날아든 스펠카드의 탄막으로
나는 매우 당황했고 최대한 잘 피하려고 했으나,
‘어라? 뭐야.... 뭔가 느리다? ‘
그렇게 생각함과 동시 갑자기
탄막은 원래의 속도를 되찾고 나는 결과적으로 내가 피하려던 방향으로 계속 진행했고 결과적으로 탄막에 들이댄 꼴이 되었다. 탄막은 내가 한방 맞은것으로 끝나지 않았고 더욱 밀도를 높여서 날아왔고 순간 나는 허리춤에 차고 있던 나이프를
꺼내서 내 총을 쓸때와 비슷하게 내영력을 흘려보내서 탄막을 상쇄 시키고 틈을 만들어 빠져나왔다고 생각했으나 또다시 빈틈없이 날아오는 탄막에 나는
맞고 뒤로 날아갔다.
“아야야야...”
철컹!
“힉?!”
“대...대체 당신은 누구길래 이
백옥루 앞을 얼쩡거리는 겁니까?! 아, 명계에 오신 영혼이신가
보군요. 아니 육체가 살아있더라도 혼령상태로 만들어 드릴테니 잠시만 가만히 있어주세요!!”
“으악?! 그런게 어딨어?!”
그녀는 일본도를 가지고 나를
향해 달려왔고, 나는 나이프로 그녀가 내목을 겨누고 있던 일본도를 막고 순간 그녀를 뒤로 밀쳐냈다.
“꺄악!”
“아니 대체 왜 그러시는지 이유나 듣자고요?!
갑자기 다짜고짜 일본도를 들이대면 죽습니다?”
“방금전까지 제....제....반령으로 이런 짓 저런 짓을 하셨잖아요!!!”
“에?”
그러고보면 아까 내가 가지고
놀던(?) 혼령은 어느새 그녀의 옆에서 떠있었고, 나는 순간
그녀가 한 말을 연관시켜보려했다.
“에... 그러니까 저..혼령이 당신의 일부...라거나?”
“네, 그런겁니다... 그러니까 죽어주세요!!!”
“힉!”
챙!
나는 가지고 있던 나이프로 겨우겨우
막긴 했으나 ‘잘못하면 죽는다’ 라는 느낌이 느껴져서 일단
다시 그녀의 칼을 떨쳐내고 약간의 그녀와 약간의 거리를 두었다.
“이익... 또 막히다니... 이번엔 정말로 베어 버리겠어요!!!”
“죄송합니다!!!” 나는 그녀가
달려오는 바로 앞에 고개를 푹 숙이고 사과 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 이름은 리차드...아니아니 이게 아니라 리쿠라고 하는데 유카리 아가씨를 따라 왔다가
처음 혼령을 보는게 너무 신기 해서.... 그래서 순간 장난을 쳤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으으.... 이러면 어쩔수 없네요... 유카리 님이 말씀하시던 바깥세계에서 오신 분인가본데... 제이름은
콘파쿠 요우무, 백옥루의 정원사 입니다. 이제 고개 좀 드세요, 그렇게 계속 계시면 오히려 역으로 제가 부끄러워 진다구요?”
그녀는 칼을 집어넣으며 나에게
말했고, 나는 그녀를 따라 백옥루로 들어갔다. 백옥루에 들어가면서
나는 그녀와 여러가지에 대해 이야기 했다.
“헤에, 그러면 인간이면서 그와
동시에 혼령이란거네요.”
“네, 일단 그덕에 보통 사람들보다는
오래 사는거 같습니다만... 리쿠씨 같이 영력이 높은 사람이면 혼령을 잡을수도 있으니 좀 위험하달 까요....아니 그이전에 만질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질 않으니까 따로 돌아다녀도 별로 신경 안썼는데... 그렇게 만지셨다니.....” 순간 요우무가 멍하니 허공을 주시했다.
“저기... 요우무씨?”
“네?! 아, 그... 그러니까!! 어쨌거나... 그... 리쿠씨는 제 반령을 보시더라도!! 아니 다른 혼령을 보시더라도 함부로 만지지 말아주세요!!”
“아, 네!!”
순간 그녀가 큰소리로 말하는
바람에 나도 깜짝 놀라 나도 덩달아 큰소리로 대답해버렸다.방금 그 정적은 뭘 뜻하는 걸까....
다음에 또 한번 반령을 건드려 볼까.... 그녀에게 죽을뻔 했던것도 사실이지만 혼령이란것이
실제로 무지하게 부드러운 느낌이 들어서 왠지 다시 만지고 싶은 중독성이 있다고나 할까... 뭐 그런건
다음에 생각하자.
“어라, 리쿠 이제온거야? 많이 늦었네?”
“아...하하...하.... 뭐 여러가지... 있어서
말이죠...”
“소개 할께, 이쪽이 내가 이번에
데리고 온 하인 리쿠야. 리쿠, 이쪽은 내 절친한 친구인
사이교우지 유유코라고 해.”
“이랄까 유카리 아가씨 적어도 집사라고 해주세요... 아, 처음뵙겠습니다. 리쿠라고
합니다.”
“어머, 하지만 머리도 길고 얼굴도
여자아이처럼 생겼고, 목소리 톤도 남자아이 같지 않은걸?”
“그렇다니까...다음엔 한번 몰래
여장이라도 시켜볼까?”
“한번 그래볼까나~~”
“아니, 그런 이야기는 적어도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해주세요...”
나는 순간 밤에 잠잘때 매우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정말 외모가 참 여러가지로 사람을 고달프게 하는구나... 에휴...
“아, 그러고 보니, 리쿠씨 아까 이거 떨어 뜨리셨어요.”
“에?”
요유무가 나에게 건네준 것은
나의 나이프 였다. 어라? 이상하다? 나는 분명히 나이프를 한자루 밖에 가지고 있지 않은데? 나는 설마
가지고 있던걸 떨어 뜨렸나 해서 허리에 나이프 집을 확인했고, 그곳에는 분명히 내 나이프가 있었다.
“어라? 어째서 두자루 인거지?”
“아무래도 슬슬 능력에 눈을 뜨는거 같네...”
유카리 아가씨가 부채로 입주변을 가리고 말했다.
“네? 능력이라뇨?”
“어머, 몰랐어? 환상향에 사는 요괴들이나 리쿠 너처럼 영력이 많은 사람들은 특이한 능력이 있다구. 예를 들어 나같은 경우는 ‘경계를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이야. 그와 비슷하게 다들 여러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지.”
“참고로 나는 말하자면 ‘죽음을
조종하는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유유코 님이
한 손을 들며 말했다. (일단은 아가씨의 친구라니까 차마 님이하를 붙일수는 없었다.)
“흐음... 그러면 제 능력은 정확히
뭐인 걸까요?”
“글쎄? 하나였던 나이프가 둘이
됐다...라.... 복사라도 할수 있는걸까나... 리쿠, 한번 이 부채를 두개로 만들어봐.”
“에? 그런걸 어떻게 해요?!”
“방금 나이프 가지고 했잖아?! 잔말
말고 빨리 두개로 만들어봐.”
“으음...”
아니 이렇게 갑자기 하라고 하셔도
곤란한데 말이지... 어쨌거나 나는 부채를 펴서 앞뒤로 잘 살펴본뒤에 잠시 눈을 감고 ‘부채를 복사한다’ 라는 생각에 생각을 집중했다. 한손을 펴고 그위에 올려놨던 부채가 뜨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반짝’ 빛이 났고, 내가 눈을 떠보니 내손에는 양손에 각각 부채가 하나씩
있었다.
“헤에,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일줄이야. 그런데, 리쿠 그거 알아? 너는
이 능력을 밖에 있었을때도 사용하고 있었다는거? 뭐 무의식중에 사용한거라 별로 눈치는 못챘을거라 생각하지만.”
“아냐, 정말인걸? 리쿠, 당신 학교에서 뭘 배울때 뭔가 매우 쉽게 외우고 하지 않았어?”
“어라? 그러고 보니...암기과목 같은것은 별로 신경을 안써도 잘 했었죠.”
“그건 말이지, 너는 네가 읽는
지식을 ‘복사’ 한거야. 그래서
머리에 ‘복사’한 지식을 넣었으니 잊어먹을리가 있나.”
“아하, 그런거였군요.”
“아아, 슬슬 배가 고프네, 리쿠 오늘도 네가 밥해라.”
“에? 어째서요?”
“어째서라니, 그거야 네가 내 하인이니까
그렇게 정해져있는거 아니겠어?”
“하아... 알겠습니다. 요유무씨, 여기 주방이 어디죠?”
“아, 그냥 요유무라고 부르셔도
되요. 주방은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한 이후로 나는 조끼
주머니중 하나에서 내 머리끈을 꺼내서 머리를 묶고 앞치마를 빌려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요리는 분명히
요유무의 당부로 한 10명이 먹고도 남을 정도로 충분할정도로 했는데,
유유코 님이 계속 한그릇더 달라고 하시는 바람에 유유코 님이 약간 만족했다고 하셨을 때에는 결국 내가 요리한게 하나도 남지 않았다. 참 대단한 식성이시다. 일단은 유령이시라는거 같은데...참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많은걸 드시고나서는 그먹은건 어디로 가는걸까?
“음, 오늘도 맛있었네. 수고했어 리쿠.”
“정말이야... 이렇게 맛있는 밥
먹은건 정말 오랜만일지도.”
“하하, 칭찬 감사합니다.”
“저기 있잖아, 리쿠.”
“네?”
“너, 유카리 하인 대신에 내 하인
해라.”
“네?!” “유유코님?!” 갑작스런 유유코님의 제안에 요유무와 나는 동시에 깜짝놀라 말했다.
“아, 그건 절대 안돼” 유카리 아가씨가 차분하게 차를 드시면서 말하셨다.
“에~ 어째서?”
“왜냐면 리쿠는 내 하인이니까!! 그러니까
유유코라도 절대 못줘!! 요새는 리쿠가 하는 밥때문에 매일 일어난단 말이야.”
“에~ 그런소리 들으니까 더 가지고
싶은걸~”
아니, 유카리 아가씨가 신경써주시는건 고맙지만, 적어도 물건 취급이 아니라
사람 취급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하아...
그렇게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그러면 만약에 죽어서 혼령되서 명계오면 리쿠 너 내 하인하는거다?”
“에? 어째서 이야기가 그렇게 되는건가요?!”
“죽은 사람은 유카리도 어쩔수 없고 명계로 오게되있으니까 그때는 내 하인 하라는거야.”
“아....네.....”
그런식으로 나는 죽은뒤의 삶까지
예약(?)당하고 그렇게 조금더 이야기를 하다가 떠나서 유카리 아가씨의 틈새를 통해서 집으로 돌아왔다. 과연 이 세상, 그러니까 환상향과 현세를 합쳐서 사후 삶까지 하인으로
살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나는 그렇게 오늘도 잠이 들었다.
죽어서까지....섬길 사람이 있다는거....이건 어떻게 보면 좋은걸...지도?
뭐 섬기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틀리긴 하겠지요...당연히...
PS. 어제는 수능이었죠.....
제가 아는 사람들도 꽤나 많이 봤는데....
고3여러분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논술이나
대학 입학 모두 잘 하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