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Edge: The West'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8/01/03
에피소드 1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뭐...일단은 한국시간으로 오늘아침에 받았고 제시간으로 오후에 원본을 받았으나...
수정 작업이 상당히 길어...졌네요...ㅡㅡ;;;
어쨌던간 즐감하시길....
소설시작!! (약간의 스크롤 압박)
"그럼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지?" 큰덩치의 사내가 물었다.
"위싱톤주를 지나서 오리건, 켈리포니아 순으로 남하한 다음 미국의 서쪽부분부터 서서히 동쪽으로 가는 방법이에요" 큰 덩치의 사내에 비하면 상당히 호리호리 하게 생겼고 키도 상당히 더 작은 사내가 대답했다.
"물론 우리 딸랑 다섯이서 하는건 아니겠지?"
"에....아마도 팀이 몇몇 더 있을꺼에요 그래도 실전에서 부딪힐 일은 없겠죠 각자의 방향이 틀린데..."
때는 2050년 11월, 한밤중에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사이 남자 둘이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등에는 현대 시대 무기라고 불리우기는 약간 구 시대적 무기인 칼과 낫이 매여 있었다 한명은 안경을 쓰고 좀 말라보였지만 모범생 타입으로 보였으며 다른 한명은 운동을 꽤나 한듯한 근육이 상당히많은 몸매였다. 누군가를 기다리는지 대화는 계속 되고 있었다.
"레이, 연락은 해봤어?" 큰덩치의 남자가 짜증난다는 투로 물었다.
"그렇게 서두르지 마세요.. 지금 출발 했다니까 20분정도면 올꺼에요 그나저나 칼린츠 형은 그런 무게의 칼을 잘도 휘두르시네요..."
"뭐 대신 무게에 비례해 파괴력이 높으니...그나저나 레인 네 낫은 얼마나 가벼운거냐... 저번에 슬쩍 집었더니 무게가 별로 안느껴지던데" 칼린츠는 졌다는듯이 고개를 흔들며 대답했다.
"과학기술의 발달이겠죠 후후....아 저기 오네요"
레인이라고 불리우는 사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에는 남자 한명과 여자 두명이 오고 있었다. 남자는 키도 컸고 몸도 좋았지만 칼린츠보다는 약간 마른편이었다. 여자는 둘다 키는 작았지만 한명은 애같은 분위기였고 한명은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누나 같은 느낌이었다.둘 다 마른편이어서 어찌보면 갸냘퍼 보였다.
"레이 오빠!! 글쎄 있지 들어봐!! 엘리 오빠가 말이야!! 빨리 나오라면서 내 방에 불쑥 처들어 온거 알아?!" 애띤 분위기를 띤 여자가 레인에게 달려들며 불평했다.
"레인, 미안하다고 몇번이나 사과했잖아..." 여자 두명과 같이 도착한 남자가 질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옷 갈아 입고 있었는데~~!!!" 레인이라 불린 소녀는 얼굴에 뾰로통한 얼굴을 지으며 레이에게서 떨어지지 않았다.
보다 못한 칼린츠와 또 다른여자가 말했다.
"그렇게 험상궂은 얼굴로 해봤자 설득력 없어 크레딘...그렇죠 샤린 누님?"
"그러게 내가 웃고 다니라 했잔아. 쨔샤!" 샤린이라 불리운 여자는 크레딘이란 남자에게 등을 “퍽” 하고 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치며 말했다.
곤란한 얼굴을 하며 레이이 끼어들었다.
"떠드는데 죄송하지만... 이제 슬슬 출발하지 않으면 위에서 불호령이..."
"에휴...그럼 슬슬 출발할까? 처음엔 워싱톤주 부터 인가?" 샤린이 머리위의 고글을 만지작 거리며 물었다.
"네 내일 쯤이면 마을에 도착할꺼에요 제일 북부에있는"
"근데 말이야 레이..." 칼린츠가 부들부들 거리며 말했다
"말씀하세요 칼린츠형.."
"설마설마 하는데 우리 걸어가는건 아니지?"
"레이 오빠!!! 진짜 그런거야??!!" 레인이 말도 안됀다는 투로 레이의 등에서 말했다
"아니에요 00시에 우릴 데리러 비행기가 오기로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마을에서 차량과 짐등하고 같이 내릴
꺼에요" 레이가 안심하라는 듯이 말했다
"태클 걸고 싶진 않지만....지금 00시인데...."
그때 크레딘이 가지고 있던 무전기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치익!)여기는 본부다! (치직!) 사정이 여의치 않아(치지직!) 그러니 짐과 차량(치직!) 투하하고 비행기는 돌아가겠다! (칙!)"
"뭐....뭣이? 다시 한번 말해봐!!" 칼린츠는 놀라서 무전기에 대고 소리 쳤다
"비행사정(치지직!) 안좋으니 비행기로 (치직!) 못 데려다 준다(치익!)! 이것들아! 알겠으면 5분내(치직!) 그 위치에서 벗어난다 실시!(치익!)"
흥분해 있는 칼린츠의 머리위에 비행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 뒤를 이어서 낙하산에 매달린 짐들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중력 가속도의 법칙에 따라서 가장 무거운 자동차가 무서운 속도로 정확히 일행이 있는 곳 으로 떨어졌다. 간발의 차이로 그 장소를 벋어난 일행은 아무 말도 없이 떨어진 차량만을 보고 있었다.
"....내 이것들을 그냥!!!" 칼린츠는 별만으로 가득찬 밤하늘에 주먹을 휘두르며 말했다.
"참으세요 칼린츠형 화낸다고 본부가 들어주는 것도 아닌데요" 레이가 웃으며 칼린츠의 손을 잡으며 말렸다.
"에휴....짐 수거해다가 빨리 가자 그나 저나 차량 한대에 오토바이 2대인가....." 지켜보던 샤린이 오토바이 한대를 잡아 타며 말했다.
"이 누님이 오토바이를 몰아주지 그리고 크레딘 너도 오토바이 몰아봤지? 그럼 딱 됬네."
"전 아직 운전면허를 못따서...그럼 칼린츠 형이 운전 하는거네요" 레이가 머릿속에서 생각을 약간 곰곰히 하다가 말했다.
"뭐하냐고 아직도 못 땃냐 레인?" 칼린츠가 황당하다는 얼굴로 레이에게 물었다.
"공부 좀 하느라구요...이렇게 보여도 월반 꽤나 힘든겁니다" 레이가 어깨를 들썩이며 대답했다.
"그럼 어쩔수 없군 내가 운전하는 수밖에... 그럼 얼른 출발들 하자고!" 칼린츠가 운전석에 타며 말했다.
그렇게 샤란과 크레딘은 오토바이를 타고 레이은 앞좌석에 칼린츠는 운전석에 그리고 레인은 뒷자석에 게 되었다.
"왜 뒷좌석은 뻥 뚤려 있는거야.... 덕분에 온갖 무기가 내옆에..... 잠도 못잘꺼 같아!!"
"어쩔수 없잖아.... 차량이 큰게 아니라서 지프1대에 오토바이 2대면 그럭저럭 나은 거라구....그리고 잘생각을 하다니...난...운전...흑..." 칼린츠가 슬프다는 투로 말했다.
"칼린츠형 뭣 하면 제가 운전 할께요 저 운전 해보고 싶었어요!" 레이는 “이때다!” 라는 생각에 눈을 반짝이며 물었다.
"어 레인오빠만? 나도 해볼래~~" 레인도 호기심 가득찬 눈을 반짝이며 앞자석 칼린츠에게 매달리며 말했다.
"이....이것 들아!! 운전이 쉬운줄 알아!!!" 칼린츠는 자동차 핸들을...그리고 차안에 있는 사람들을 위험으로부터 지키자는(?) 일념으로 둘의 의견을 호통치며 기각시켰다.
그렇게 차안에서는 소동이 일어나는걸 보던 샤린과 크레딘은 서로를 한번 마주 보더니 고개를 흔들고는 출발하기 시작했고 그걸 본 칼린츠는 허겁지겁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둘이 먼저 가기냐! 좀 기달려!"
그렇게 소란스럽게 출발을 하던 일행들 위에는 붉은 눈을 한 까마귀가 날고 있었고 그 까마귀는 마치 볼 건 다 보았다는 듯 한 바퀴 돌더니 남쪽하늘로 향해 날기 시작했다.
"이런 이런 이래서 아직 애들은 후훗"
본 일행이 떠들면서 출발하는 곳 과는 좀 떨어진 절벽 위에선 재미 있다는 듯 웃으며 일행을 정확히 보고 있는 한 여성이 있었다.
"여러분 그렇게 너무 떠들다간 뒤통수 맞을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한 그녀는 2M정도 되는 스나이퍼 총을 들더니 정확히 그 붉은 눈의 까마귀를 맞춰 버렸다.
그리고 그녀는 홀연듯 연기가 되듯 사라져 버렸다.
"흠? 방금 총소리 들리지 않았나?" 크레딘이 갑자기 오토바이를 멈추고 주위를 살피며 물었다.
"크레딘 뭐가 들렸다고 그래?" 샤린이 의아해하며 크레딘과 조금 떨어진곳에서 소리쳤다.
"아니다 아무것도 그럼 출발 하자" 크레딘은 조금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다시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레딘 오빠는 맨날 이상한 소리만 한다니깐." 레인이 지프차 뒷자리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비아냥거렸다.
"그럼 전부 출발 하자! 첫번째 목표지까지 전속력으로 달려 가는거야!" 샤린이 다시 기합을 넣으며 외쳤다.
"네~"
"넵"
그렇게 일행은 첫번째 마을을 향해 출발 했고 출발한지 열몇시간이 지난뒤 일행은 첫번째 마을 변두리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린 일행은 짐을 풀기 시작했는데 짐을 풀던 도중 레인의 뒤쪽으로 정체불명의 뭔가 나타났고 놀란 레인은 비명을 질렀다.
"꺄악!!!!!!!!!"
"뭐야! 벌써 나타난거야? 근데...이거..." 칼린츠가 놀라 칼을 빼고 레인옆으로 오며 말했다.
"사람 아냐? 무슨 언데드라길레 괴물인줄 알았더니만!!!" 샤린은 말도 안나온다는듯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샤린누나 칼린츠형 아무래도 여긴 외각이다 보니 변종이 생기지 않아서 이런것 같아요" 냉정하게 곰곰히 보고 있던 레이가 말했다.
그 사이 짐을 다꾸린 크레딘이 먼저 쳐나가기 시작했고 그 뒤를 이어서 남은 일행도 서서히 가담했다. 아직 언데드들이 다 알아 채리진 못했는지 조금 처리하자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어 많이 수월 해졌다고 생각 했지만, 그것도 잠시, 금새 인간의 낌새를 알아 채고 몰려온 언데드들이 크레딘을 둘러 싸기 시작하고고 일행은 주춤거리기 시작했다.
"뭐 이렇게 많아? 앞으로 이래서 어떻게 앞으로 나가냐고!!! 그냥 폭탄으로 날려 버리면 안되나?" 칼린츠가 짜증난다는 말투로 접근하는 언데드를 베며 말했다.
"폭탄은 좋은데요..... 미국이 워낙 넓어야죠...... 총알도 잘 들지도 않고 게다가 핵미사일 덕분에 이 녀석들이 강해지는 바람에 함부로 쏘지도 못하잖아요." 레이가 어쩔수없다는 듯 말하며 자신의 낫으로 언데드를 베었다.
"아니 그 대형 폭탄 말고 내가 가진 폭탄 정도면 이 주변은 쓸리지 않을까? 일단 여기서 빠져 나가야 할듯 싶은데 말야."
"그....이전에 우리 짐이 여기 있는데....하하하하...." 레이가 허탈한 웃음을 흘리며 태클을 걸었다.
그 사이 한쪽을 막고 있던 레인이 레이에게 말을 걸어 왔다.
"저기 레이 오빠~~~"
"응?? 무슨일이야?"
"전부터 계속 생각해 봤는데 그냥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초토화 시키면 되지 않아? 어짜피 미국은 돈도 많고 땅도 넓으니까 좀 건물 사라진다 해도 상관 없을꺼 같은데 그렇게 하면 우리들도 없어도 되고 말이야"
"아마도 생존자 문제도 걸려있고 그리고 살아남은 미국 고위층 분들이 그러고 싶겠냐.... 어떻게 해서든 원상 복구로 미국을 되찾고 싶겠지 다행이 이 괴물들이 살아있는 것만 건드니 컴퓨터나 도서관같은 곳의 자료는 날라가지 않고 있는거지 덕분에 이런 조직을 비밀리에 만들어서 우리들만 고생 하고 있잔냐." 레이는 불평조로 말했다.
"말할 시간있으면 한마리라도 더 죽여 돌파 하고 바로 숙소를 잡는다." 크레딘이 보다 못해 짜증난다는 투로 말했다.
"와 엘리오빠 너무 해잉~~! 그럼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레인은 자세를 바로 잡으며 자신의 무기인 은사를 재정비하고 다시 공격에 나섰다.
한 1시간여를 싸우자 제일 나이가 어린 레인이 지친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대원들도 뒤로 밀리기 시작 했다. 하지만 레이는 지쳐가는 일행들에 비해 더 활발해 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봐...레이.... 너 좀....상태가 이상한거.....같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챈 칼린츠가 물었다.
"후후후.....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왠지 신나지 않나요? 계속 싸워서 죽이고 싶은 기분이 들어요 그냥.." 레이 본인은 아무렇지 않게 말했으나 일행 모두에겐 그렇게 사악하게 들린 목소리는 참 오랜만이었다.
"상태 안좋은거 같은데........"
"그냥 냅두면 레이 오빠가 다 처리할꺼 같은데요?" 레인이 눈치 채고 지프에 걸터 앉으며 말했다.
"그럼 좀 우리는 한숨 좀 돌려 볼까....." 샤린도 총을 내리며 지프에 기대며 말했다
그렇게 레이와 크레딘을 제외한 나머지는 짐만을 지키며 레이와 크레딘이 앞으로 나서서 싸우기 시작했다. 레인의 주변은 삽시간에 좀비들의 몸이 반으로 잘리면서 폭발했는데 그 몸놀림은 천연적으로 사람을 죽이는데 소질이 있었던 것 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주변의 적을 베어갔다. 베어지면 베어질수록 레이의 활동 속도는 빨라졌고 임계점이다 생각한 순간 크레딘은 레이의 뒷통수를 쳤고 레이는 그자리에 기절해서 쓰러졌다.
"칼린츠 레인좀 들고 빠져봐 난 길을 열테니까." 샤린이 그 광경을 보고 자기 몫의 짐을 짊어지며 명령했다.
"네 샤린누님" 칼린츠는 아무것도 아니란듯이 레이를 자기 어깨에 지고 샤린과 다른 일행을 따라나섰다.
그렇게 일행은 근처 건물로 피신한 후 약간의 휴식을 갖기로 했다. 건물로 들어가서 입구를 막아 놓았지만 건물로 들어가는 걸 본 언데드 들은
먹잇감을 기다리는 야수처럼 밖을 에워 쌓다.한숨 돌리는 사이 레이는 깨어났고 레이, 칼린츠, 그리고 샤린은 푸념을 하기 시작했다.
"일을 맡았을땐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이거 꿈자리 엄청 사납겠네요." 레이가 몸을 약간 떨며 말했다.
"언데드라고 해서 괴물인가 했는데 이거 완전 사람 모습이잖아!!" 칼린츠는 아직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말했다.
"레이, 칼린츠 그냥 속편하게 저 놈들은 괴물이다 이렇게 생각해 어차피 푸념해봤자 다시 돌아갈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샤린은 여유롭게 자기의 리볼버 스워드에 다시 탄환을 장전하며 말했다.
그러는 사이 크레딘은 건물입구에 무거운 것을 옮겨두었고 샤린은 레인이 구석에서 뭔가를 쓰고 있는걸 보았고 호기심이 생긴 샤린은 레인의 뒤로 돌아가 뭘 쓰는지 보려 했다.
"언니! 이건 보면 안돼!" 샤린이 보고있다는 걸 눈치챈 레인이 허겁지겁 쓰고 있던것을 감추며 말했다.
"아항 일기구나! 그럼 나중에 나도 좀 보여줘." 샤린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웅.....알았어 언니...언니만 보여주는거다?" 레인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말하
그렇게 재정비를 끝낸 일행은 입구에 모여 작전을 짜기 시작했다. 작전은 대충 제일 어린 레인이 최대한 적게 싸우는 방향으로 또 레이가 흥분해서 자아를 잃지 않도록 조절해 가면서 단시간에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작전이 세워 졌고 세워지자 마자 입구를 열고 언제나 처럼 제일 먼저 칼린츠가 뛰어 나갔다.
............
그리고 그렇게 4시간 정도를 싸우자 거리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는듯 조용해 졌다.
"끝난건가?"
칼린츠가 마지막 한마리를 해치우며 말했고 나머지가 안도감을 내쉬면서 고개를 끄덕 거렸다. 뭔가 안좋은게 생각난듯한 샤린이 말했다.
"이래서는.....밑으로 내려갈수록 대도시일텐데...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다."
"흠 그럼 샤린누님 오늘은 잠시 쉬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을 마련해보죠." 칼린츠가 말했다
"그래, 그러자. 레이~ 그럼 이 시체좀 어디다 치우고 좋은 집 골라서 쉬자구~!" 샤린은 시체들을 모아 낫으로 폭발시켜 태우고 있는 레이에게 소리 쳤다.
그렇게 시체들을 한 곳에 모아 불태우면서 일행들의 첫 날밤은 저물어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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